retrospect week4

회고

Week4

티라노: 서비스의 모양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다. 어떻게 하면 더 사용하기 쉬운 컴포넌트를 만들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한 주였다. 데모데이에서 '우리 프로젝트가 페이지가 많긴 많구나..'라고 느꼈다. 이제는 수직적으로 확장하고 싶다. 지금 만들어진 BASE SNS를 갖고 개발자스러운 기능을 입혀볼 생각에 설렌다.

먼치킨: 슬슬 서비스의 형태가 갖춰지고 있다. 다들 얼마 안남은 개발기같에 맞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 만들어낸 코드양도 굉장히 많고 성취감도 크게 느꼇습니다.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여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물을 만들고 싶습니다!

고라니: mvp 기능까지 연결되어 서비스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굉장히 흡족합니다ㅎㅎ 하지만 아직 처음 기획한거를 전부 구현 및 연결이 안된 상태입니다. 다음주에 좀더 노력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...

타이거: 이번주 1차 mvp 작업이 슬슬 마무리 되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. 하지만 프로젝트의 목적이었던 개발자를 위한 SNS를 만들기 위한 기능들을 아직 거의 도입하지 못해 마음은 조급한 것 같습니다. 개발이 한 주 남은 만큼 마지막을 불 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!!!!!